일・한 지구회의 하늘의 마음편

이 마음을 세계의 모두에게 전하라

한국인 소민(10살), 향령(9살), 예영(8살)은 다시 이사돈과 이야기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코노하나에서 태어나 1년간을 지내고, 그 뒤 매년 여름이면 엄마랑 같이 코노하나에 돌아오는 향령이가 먼저 이사돈에게 질문하였다.

향령:
이사돈,코노하나패밀리의 코노하나는 무슨 뜻인가요?

이사돈:
코노하나는 나무에 핀 꽃이라는 뜻인데, 나무에 많은 꽃이 핀 것을 의미해.

향령:
그것은 이사돈이란 큰 나무에, 우리들이 작은 꽃을 피운 것을 말하는 거죠(모두 웃음)!

이사돈:
하하하. 그것은 아니고, 일본의 대표적인 꽃이 벚꽃이야. 벚꽃은 한 번에 멋지게 피고, 한 번에 지지. 후지산을 지키는 신의 이름은 “코노하나사쿠야히메미코토”야. 그 신을 상징하는 꽃이 벚꽃과 매화꽃이야. 木花咲耶姫命(코노하나사쿠야히메미코토)는 생명의 아름다움, 활짝 피었다가 금방 지는 것으로 당찬 마음, 그리고 덧없음을 의미해.

매화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매실은 건강에 매우 좋지? 때문에 매화꽃은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이야.
코노하나를 대표하는 꽃이 하나 더 있는데 무엇인지 알아?

향령:
복숭아꽃?

이사돈:
맞아! 복숭아꽃이야. 복숭아꽃은 중국에서 도화원을 상징하지. 도화원은 모두가 함께 사는 이상 촌을 말해. 또 복숭아는 불로장생을 의미해.
코노하나를「木의花」로 쓰잖아. 그리고 코노하나의 코는 개인이라는 코이기도 해. 이것은 매 사람을 말하는거야. 예를 들어 코노하나 모두가 하나하나의 꽃이라 할 때 사람마다 자신의 꽃을 피우면, 코노하나라는 큰 나무에 많은 꽃이 피어서 벚꽃, 매화꽃, 복숭아꽃처럼 아름드리 꽃나무가 된다는 의미도 있어.
이사돈은 처음에, 코노하나사쿠야히메미코토 신을 알지 못했어. 아직 후지산 기슭에서 살기 전인 1992년 새해 후지산 해돋이를 보러 갔어. 아직 해가 솟아 오르지 않은 새벽에 이사돈이 후지산 기슭의 목장을 산책하고 있었어. 마리쨩이 뒤에서 그 모습을 찍었는데, 그 뒤 사진을 출력하여 보니 이사돈의 머리 위에 언제나 빛이 있는거야. 태양이 있었다면 이사돈의 머리에 빛이 반사되어 빛날 수 있지만 아직 태양이 솟아 오르지 않았는데도 빛이 있었어.
그 사진을 본 이사돈은, “이것은 후지산의 신이 우리들이 후지산에 온 것을 환영하는 거야!”라고 느꼈어. 그 뒤, 후지산 기슭에 이사오기 위하여 후지노미야 시 시청에 상담하고 돌아올 때, 그 근처의 히요시신사에 들렸어. 그때 거기에서 만난 무녀에게 “여기에서 모시는 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물었더니, “후지산의 신인 코노하나사쿠야히메미코토 입니다” 라고 알려주었어. 나는 그 신이 어떤 신인지 모르기에 “그는 어떤 신입니까?” 라고 질문했더니, 팜플렛을 건네주었어. 거기에는 “코노하나사쿠야히메미코토는 생명의 아름다움, 당참, 덧없음을 표현하는 신입니다”라고 씌여져 있었어. 그것을 본 이사돈은 “이것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생활방식이다.”라고 생각하고, 여기 이름을 “코노하나농원”으로 하였어. 그 뒤 많은 외국인들이 코노하나를 방문하게 되어서 “코노하나패밀리”로 고쳤어.

향령:
코노하나패밀리가 이렇게 크게 될거라고 이사돈은 예상하지 못했죠?

소민:
이사돈은 현명하니, 처음부터 예상하고 시작했을 거야.

이사돈:
하하하. 이사돈은 이런 생활방식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만 알고 있었어.

소민:
소중한 생활방식이네요!

이사돈:
그래, 이사돈은 40살때쯤 후지산에 처음으로 올라, 후지산의 정상에서 “이 마음을 태양의 나라 모두에게 전하여라”는 신의 메세지를 받았어.“이 마음을 전 세계에 전하라”라는 메세지를 신에게서 받았기에, 여기에 온거야.

향령:
나도 후지산 정상에 올라, 신의 메세지를 받고 싶어요!

이사돈:
하하하, 다음에 같이 오르자.

소민:
나도 함께 오르고 싶어요!

이사돈:
그래, 이사돈은 지금까지 11번 정상에 올랐어. 거기에서 신의 메세지를 받은 이사돈은 “언젠가, 이런 삶의 방식을 이 세상이 중요하게 여길때가 올 거야. 때문에 후지산 기슭에서 세상의 표본이 되는 삶을 시작하자.” 라고 생각하였어. 이런 마음에 공명하여 20명의 친구들이 같이 코노하나패밀리를 시작하였어.

향령:
누가 이사돈과 같이 왔어요?

아령
영자할머니, 아이쨩, 노리쨩, 레이쨩, 마리쨩, 찌낫삐, 가즈고쨩, 하루쨩, 쥰지만, 야스에돈…

향령:
요우고쨩!

이사돈:
요우고쨩은 아니야(웃음).

향령:
그때 함께 오지 않았는데, 왜 요우고쨩은 왜 늘 이사돈 옆에 있나요?? (모두 웃음)
이사돈:
하하하. 그건 말이야. 요우고쨩이 9년 전 코노하나에 왔을때, “나는 마음공부를 최우선으로 하고 싶기에, 이사돈 옆에서 여러가지를 도우며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모두에게 말했어. 그 뒤로 이사돈의 옆에서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었어.

향령:
요우쨩의 마음공부는 끝나지 않았나요?

이사돈:
마음의 공부는 계속 해야 해. 하나님에게로 다가가는 길이니까.

향령:
살아있을 때에는 하나님에게 닿을 수 없나요?

이사돈:
죽어서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향령의 불만 가득한 얼굴을 보고 모두 웃음)

향령:
그럼, 이사돈은요?

이사돈:
이사돈도 공부하고 있지. 우주는 매우 넓고 복잡하단다.

그래서, 이사돈은 이런 생활방식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처음 같이 온 멤버들도 같은 생각을 하였기에 함께 오게 되었어. 하지만, 어떤 삶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몰랐어. 몰랐기에, 신이 말한 대로만 살았단다. 그랬더니 내가 생각 못했던 사람들과도 만나고, 여러가지 일도 겪으며 코노하나패밀리가 지금처럼 되었어. 이것은 상상하지 못한 것이지만, 소중한 생활방식이라 생각한 것은 그대로 펼쳐졌지.

소민:
다음 질문을 해도 됩니까? 사람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알고 싶어요!

이사돈: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살게 되는지 알지 못하지. 지금같은 사회가 된다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거야. 사람은 태어나서, 조금씩 지구에서 경험을 쌓고, 죽지? 그러면 또 새로운 사람이 태어나 그 경험을 계승하지. 이렇게 순서대로 태어나면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어. 지구상의 사람들은 층계를 오르는 것처름 한층한층 진보하지.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이 세상과 자신을 좀 더 이해하지. 그러나 신은 하늘 위에서 보니,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이사돈은 생각해.

그럼 사람은 어디에서 왔을까? 인간은 선조는 유인원이라 하여, 우리들은 원숭이로부터 사람이 되었어. 유인원은 지금으로부터 약400만년 전에 지구에 존재했어. 그 전에는 원숭이였지. 원숭이가 어느날 갑자기 불과 도구를 사용할 줄 알게 되었어!

상상해 봐. 처음에 지구는 뜨거운 별이였어. 생명은 없었어. 그러다 점점 차가워지고, 수증기가 비로 되어 내려서 바다가 만들어졌어. 그때는 화산 활동이 활발하여 화산 폭발로 용암이 나오거나, 대륙간의 충돌로 땅이 올라오면서 육지가 만들어졌어. 이것은 지금부터 약 40억년 전의 일이야.
그리고 지구의 이런 변화들을 주시하는 존재가 있었는데, 바로 신이야.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을까?

향령:
“미코토”였어!

이사돈:
맞아! 영혼만 있었어. 그것은 신의 모습이야. 때문에 인간의 선조들이 원숭이의 영혼에 내리기 전에, 인간은 신과 같이 하늘에 있었어. 그리고 자신들이 지상에 내릴 수 있게끔 몸이 만들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어. 우주공간에는 점점 지구가 만들어지고, 바다가 만들어지고, 육지가 만들어졌어.
처음에 지구에 내린 것은, 원시 세포같은 것들이야. 그것은 여러가지 변화를 거쳐, 바다의 물고기가 되었어. 그것이 육지에 올라 개구리같은 양서류로 되었어. 또 그것이 진화하여 뱀 같은 파충류가 되고, 파충류가 다시 조류와 포유류로 나뉘어졌어. 포유류 중 원숭이가 나타났지? 원숭이를 발견한 신들은, “이것이 우리가 들어가기에 최고로 좋은 몸이다.” 라고 결정한 거야.

신「神」이란 한자의 오른변은「申」이지. 이것은 원숭이라는 뜻이야. 지구상의 생명이 원숭이까지 진화했을 때, 하늘에서 보고있던 신들은,「申」원숭이의 몸을 신의 의지로 가리「示」켰어. 「神」은「神」의 옛 문자야. 때문에 원숭이에게 신이 내려서, 유인원이라는 인간의 선조가 되었지.

유인원과 원숭이는 전혀 달라. 유인원에게 신의 지혜를 주었기에,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불을 사용하기도 해.

소민:
신이 내려오지 않은 원숭이는 원숭이인 채로 있은 건가요?

이사돈:
맞아. 신이 들어오지 않은 원숭이는 원숭이인 채로, 침팬지나 고릴라가 되었어.신이 들어온 원숭이는 유인원이 되어 지금의 사람이 되었단다. 인간이 되면 지혜가 생겨서, 이기심을 갖게 되지. 인간은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어. 인간들은 처음에 살아가는 게 힘들었기에 서로 도우며 살았어. 하지만 인간이 점점 총명해지고, 많은 것을 만들고 발명하면서 진화한 뒤로 이기심이 생기고, 거짓말을 하고, 욕심이 많게 되었지. 타인의 것을 뺏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어.

소민:
욕심 때문에 사람과 사람의 차가 생겼네요.

이사돈:
그런 거야. 원래 모든것은 자연의 섭리 속에 모두가 이어져서 사는 것이야. 때문에 처음에는 인간들에게만 좋은 세상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점점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어서 인공세계가 만들어지고 자연을 파괴하는 세상이 되었어. 옛 사람들은 날씨도 예측하고, 농작물이나 동물들과 이야기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단다. 이것은 신과 함께 살았다는 거야. 그때 사람들은 “자연에 의하여 살고 있다”, “생명을 선물받았다”라는 마음이 있었어.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살고 “나는 아무의 도움도 받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신의 존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태양의 빛도 땅도 물도 공기도 바람도 자연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지? 우리가 살고있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고, 태양이 우주를 여행하고 있기 때문이야. 이것으로 하여 세상에는 시간이 생기고 생명이 생기고 우리들이 매일을 살 수 있어.

이사돈은 이런것을 알게 되고, “자연의 덕분에 사는것에 감사하며 살자.”라고 생각했어.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우선으로 하지 않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세상을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여기까지 걸어왔어.

세상 사람들은 이런것을 잊어버리고 자기의 이기심으로 살기에 지구는 문제뿐이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어. 때문에 코노하나 삶은 아주 소중한 거야.

소민:
사람은 원래 바보같은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게 있습니까?

이사돈:
지금 세상을 보면, 사람들이 한 일은 정말 아둔하고, 자신에게 문제가 되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해 왔어. 하지만 사람은 원래 신으로부터 와서, 인간이 된 만큼 원래는 높은 마음을 가진 존재야.

사람은 나쁜일을 하여 괴롭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면서 공부하지. 그러면서 존귀한 존재가 되어가는 거야. 하지만 괴로워지거나 병에 걸리지 않아도 먼저 “왜 이렇게 될까?”라고 눈치채면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해. 이것을 “마을을 닦는다”라고 하는 거야. 코노하나패밀리는 마음을 닦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그러면 괴롭지 않더라도 마음은 점점 아름답게 되고, 세상도 좋게 대.

소민:
그걸 모르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상처주게 되네요.

이사돈:
그래. 그런 사람은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되. 힘든 일이 생기면 타인을 탓하고 사회를 탓하는 등 많은 사람들은 자아반성을 하지 않지. 때문에 자신은 변하지 않고, 주변만 변하라고 해.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일은, 우리가 그 일과 만나게끔 산 결과인거야.

소민:
그런 사람은 바보군요.

이사돈:
그래. 열심히 살아도, 열심히 한 것이 나쁜 일이 되기도 해. 예를 들어, 이 세상은 흐름이나 법칙이 있어서,그 규칙속에서 별과 별이 움직이고,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흘러가. 그러나 그런것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면서 살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지.
소민이는 지금부터 이런 것을 알았으니, 장래에 모두에게 이런 것을 알려줘.

소민:
나는 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것 같아요.

이사돈:
하하하. 그러나 보통사람들은 몰라. 자신에게 힘든 일이 일어나도,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할 뿐,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하지 않아. 인간들은 모두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면, 세상은 자연히 아름다운 세계가 될 거야. 그런데 지금 모두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 하고, 정치가에게 경제가 좋아지길 바란다든지, “우리 생활이 좋아지지 않는것은 사회가 나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타인의 탓으로 돌리지.

소민:
그러면 리더는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군요.

이사돈:
세상이 아직 멋진 사회가 되지 않았을 때는, 이런 삶이 사회의 이해를 얻기 어려워. 그 의미에서 리더가 위험을 감내해야 해. 그러나 사람들이 알지 못해도, 이런 시대가 올 거라는 예감이 있는 거잖아. 예를 들어 코노하나도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 알기에, 이런 생활방식을 택한거야.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목표로 하지. 그것은 사람과 나의 구별을 하지 않는거야. 모든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만큼 타인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돼.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하여 살아라”라고 가르치지. 이것은 현명한 사람의 사는 방식이야.

소민:
보통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되기위하여 종교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면 현명한 사람이 될수 있나요?

이사돈:
그것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냐?” 하는 것이지. 즉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을 가지려는 생각이야. 지금부터 6500년전 부터, 인간의 과학과 테크놀로지를 발전시켜 사람들이 경쟁하고 자기만 부유해지려하는 시대였어. 하지만, 그 최고치는 2012년12월21일을 계기로 그 시대는 종말하였어. 종교도 지금까지는 사람들은 맞는 길로 인도한다고 말하면서 소원을 빌게 하고 “여기에 입회하면 행복해져”, “부자가 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많이 모아서 우리쪽의 가르침은 맞고 다른쪽의 가르침은 틀리다고 말하면서 싸우는 시대였어. 이렇게 조직이 만들어지고, 신도와 교주 사이의 차가 만들어져. 그것은 조금도 좋은 일이 아니야. 종교 쪽은 조직을 지키고 크게 만들어 신도의 돈을 끌어모으는 것만 생각하지. 신도는 자신의 소원을 빌기만 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드는 장소가 보기 흉한 사람을 만들게 되.

소민:
코노하나 아이들이 어른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사돈:
아이들은 장래를 살게 되는 사람들이지. 미래는 지금보다 진보한 사회이니, 영혼으로 볼 때 아이들의 영혼이 더 높아. 때문에 여기 어른들은 아이들을 동료처럼 대하지.

소민:
작은 어른이네요!

이사돈:
인간은 영적인 나이와 육체적인 나이가 있어. 육체의 나이는 지구에서 태어나 살아간 햇수를 말하지. 영적인 햇수는 보이지 않아.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가를 보면 영적인 나이를 알 수 있지. 그러나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건 아니야. 높고 넓은 의식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해. 그래서 사람들은 후지 산 꼭대기에 가지. 거기가 하늘과 가까운 것을 영혼이 알고 있기 때문이야.

소민:
나는 학교의 친구들에게 이사돈의 마음을 전할 거예요!

이사돈:
그래, 네가 모두에게 전하려 하면 그것은 너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니 전해주면 좋겠지.
이사돈은 모두의 질문에 대답하지? 모두가 알고싶은 것에 이사돈이 대답하고 있지만, 그 외 이사돈이 알고 있는 정보가 엄청 많아. 하지만 내가 말하는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너희들의 마음에 있던 것을 떠올릴 뿐이야. 때문에 너희들이 “그러네요!그러네요!”라고 하는거야.

이런 것들이 떠오르면 주변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사는데 자신이 생겨. 한국의 사람들도, 보통사람들은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지. 세계중에서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때문에 이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알지 못해도 하지 않으면 안돼. 이것이 중요해. 소중한 걸 알면 강한 의지를 갖고, 해내게 되지. 우리 모두 모두를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 사는 세상을 만들자.

소민:
그렇게 되면 지구는 평화롭게 되겠죠.

이사돈:
맞아. 평화로워 질 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풍요로운 세계가 될 거야. 돈은 훨씬 적어도 되고, 불필요한 물건은 없어져 환경이 나빠지지 않고, 아주 심플한 풍요로운 세상이 될 거야.

소민:
내가 볼 때, 내가 만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하자면 그 중에 이사돈이 제일 큰 별인데 우주의 관점으로 보면 이사돈도 지구의 일부에 지나지 않네요.

이사돈:
맞아. 이것은 인류의 이야기야. 인류의 이야기는 우주의 이야기이기도 해. 너는 처음으로 코노하나에 왔지만, 지금부터 우리가 함께 활동하기 위한 시작이야. 또 이야기 하자!

소민:
네, 오늘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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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지산 기슭에서 한국을 향하여, 하늘의 마음이 퍼져갑니다. 하늘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201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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